- 대한역도연맹과 진천 국가 대표 선수촌 찾아 대회 앞두고 있는 선수들 격려
에일럿바이오로직스㈜ 권영민 대표가 대한역도연맹(최성용 회장)과 함께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25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았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은 9월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3 세계역도선수권대회”와 9월말 중국 항저우에서 펼쳐지는 “제 19회 아시아 경기대회” 출전을 준비하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권영민 대표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역도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후원 및 격려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역도연맹 최성용 회장과 고은화 홍보이사는 “에일럿바이오로직스㈜의 후원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역도의 발전을 위해서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에일럿바이오로직스(주)는 “2023 세계역도선수권대회”와 “제 19회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활약할 대한민국 역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